정원을 품은 생태문화도시 “순천”
생태와 문화, 사람이 문화를 매개로 조화롭게 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둡니다.
“문화의 꽃”이라는 이름으로 디자인된 순천문화도시센터의 상징은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자유롭게 날리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시그니쳐를 이루는 각각의 오브젝트는 문화도시순천의 자음에서 가져와 생태와 사람이 문화를 매개로 조화를 이룸을 상징합니다.
개성 있으면서도 조화로운 배색은 세련미와 그 활용성을 염두하였습니다.
순천 문화도시 센터의 시그니쳐 및 로고타이프 조합은 기본형 A의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