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품은 생태문화도시 “순천”
생태와 문화, 사람이 문화를 매개로 조화롭게 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둡니다.
선선한 가을로 접어드는 9월! 2022 순천 공감 시민학교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살아가는’생태시민 (3인 3색, 생생토크)
▷ 도시를 바꾸는 새
- 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에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생태시민의 씨앗을 심는 선생님
–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사람들 이야기
▷ 도시의 문제를 생태도시의 꿈으로
– 순천만과 호수공원을 만든 시민들 이야기
‘음악’으로 만나는 민주시민
2004년 새봄에 성공회대학교의 교양과목으로 시작된 “노래로 보는 한국사회”, 이지상 교수의 강의와 노래를 만나봅니다.
▷ 시와 노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노래로 만나는 한국사회
▷ 역사속의 노래, 노래속의 역사
▷ 노래와 시, 사람이 사는 마을
‘공감대화’로 함께 하는 일류시민
▷ 갈등을 일으키는 대화 방식
▷ 소통을 돕는 대화 (느낌, 욕구 카드활동)
▷ 경청훈련
▷ 인류시민을 위한 나의 약속
‘여순10.19’로 만나는 순천시민
[여순항쟁탑-> 장대공원 -> 여순항쟁 역사관 -> 매산등 -> 순천대학교 -> 서면 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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