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1994년 대대마을 상공에서 동쪽 용산 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대대포구와 동천하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가 90년대부터 홍수예방을 위해 하천 바닥을 준설하자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순천만보전운동을 시작했다.
*일러두기
본 자료는 2020 순천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서 '순천도큐멘타 DB구축'의 일환으로 순천시정자료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필름의 일부를 스캔한 디지털 이미지이다.
2020년에는 순천시가 기록촬영한 필름 가운데 1986년부터 1997년까지의 분량을 검토해서 그 중에 약 300여 컷을
고해상 스캔하였다.
문화도시 순천도큐멘타 DB 사이트에 게시된 이미지는 스캔 원본 파일의 크기를 줄인 것이다.
원본 필름의 스캔 작업과 일부 이미지 보정 작업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진문화연구소'가 수행하였다.
기본 정보에서 자료(고유)번호: ‘00-00-00’은 순천대학교가 부여한 것으로,
(원본)파일 바인더의 번호-필름파일의 번호-해당 이미지의 위치번호 순으로 표기했다.
문화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 이미지는 출처를 표기하고,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출처는 ‘순천시’ 또는 ‘순천시 문화도시’로 표기해야 한다.
스캔 원본 고해상 파일이 필요할 경우, 순천시 문화도시 사무국에 문의할 수 있다.